영어 과목이 특히 집중력을 유지한 채로 45번까지 끝내기가 어렵습니다ㅜㅜ그래서 시간도 부족해요 답이 헷갈리는 지문이나 문장은 몇번까지 다시 봐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모의고사를 주 몇 회 푸는 것이 적당할까요?

영어를 풀 때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더라도 선지 중에 헷갈리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싶어요. 가끔가다가 보기 2개 중 헷갈릴 때가 있는데 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 고2, 예비 고3 학생입니다.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는 편인데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지않아 지문을 다시보게되는 상황이 몇번이고 생깁니다.
그에따라 문제마다 푸는 시간도 늘어나고 결국 시간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렇게 남은 문제들을 촉박하게 풀어넘기고 나면 꼭 이렇게 풀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 제 스스로가 답답합니다.
기철쌤, 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영어 지문이 쉬우면 괜찮은데 어려워지면 쓱읽어도 머리에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띄엄띄엄 아는 단어몇개로만 해석을 해서 항상 답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특히 빈칸 삽입은 거의 찍는 수준이에요. 지금 수능까지 한달남은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절대평가라서 영어 공부보다는 다른 과목에 투자를 하는데 어느 정도 영어에 투자를 해야할까요?
지금 한달남았는데 기출을 보는게 낫나요 수특 수완을 보는게 맞나요?

올해 수능에 대한 얘기들이 많습니다. 내년 수능 준비생인데 2022 영어입시가 어떻게 전과 비교해서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절평,상평 여부부터 시작해서 영어 문제 유형등 다채로운 시각에서 김기철 선생님의 2022 영어 입시 캐스트를 보고 싶습니다.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영어에 대한 고민, 걱정거리를 속 시원하게 남기라 하여 용기내어 남겨봅니다. 김기철 화이팅!!

지문 하나가 안 읽히면 그 다음 지문부터 쫘르륵 안읽히게 돼요 앞에서 ‘지문 이해가 안 돼 일단 넘어가자’라는 생각으로 다른 문제를 보면 그때부터 집중이 하나도 안 되고 ‘얘도 어차피 해석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쓱 읽어버리고 ‘모르겠다’라고 결론지어버립니다 천천히 집중해서 읽으면 분명 풀릴 것들도요 심리적인 영향이 큰 것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평때 이랬다가 3등급을 받아버렸는데 수능때도 이럴까 무섭습니다

영어는 계속 걱정만 되면서도, 공부는 많이 안하게 되요. 다른 과목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절대평가 하에서 많이 투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조금하기도 깨름직하고요. EBS 수특 수완은 막상 해 보면 양도 엄청 많고요, EBS만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요. 모의고사를 보면 점수가 진동하고요.. 쓰다보니 문제가 너무 많은것 같네요. 한정된 시간속에서 이런 총체적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ㅠㅠ
그래서 항상 영어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우다다다 다 찍고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아요,,
요령이 없어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영어 배열 순서 문제에서 계속 고민하게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같아요

영어 단어 암기 속도 매우 느린데 문장 해석 속도도 매우 느리고 정말 영어 너무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