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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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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가스터디2024-09-25
여러분들이 수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기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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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2024-10-16제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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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2024-10-16디데이를 세는것조차 부담스럽고 긴장감에 몸이 떨려오지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목표하는 등급을 쓰고싶지만, 시험장에서 떨지 않고 실수하지않고, 아는 문제는 아는문제대로 술술 풀고,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들도 해답을 찾아서 고비를 넘기며 풀어나갔음 좋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실력 그대로를 시험장에서 온전히 발휘하고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댓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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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2024-10-16재수를 시작할 때, 내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나름의 동기부여를 얻기 위함이었다.
원하던 명확한 답은 얻지 못하였지만, 죽이되든 밥이 되든 현역때보다야 낫겠지, 생각하며 3모가 50일 남았던 날에 플래너를 작성한 기억이 생생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동안,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수능이 한달 여 채 남지 않았다. 재수생활을 돌이켜보면 그 중간중간에 고마운 사람들이 생각난다.연년생 동생이있어 집에 수험생이 두 명이 됐는데도 내 결정과 방법을 지지해주는 가족, 잘하고 있다고 매번 격려해주신,지금은 퇴소했지만 전 기숙학원의 담임쌤, 수능 얼마 안남았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연락 오는 친구들. 살면서 유일하게 2월부터 풀커리를 타게 도와주신 나같은 만년 수학 34등급을 구원해준 팀상승효과 선생님들,,이 사람들이 없었다면 나도 여기에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따라서 내 꿈은 나를 위해서도 있지만, 주위 사람들, 선생님께 보은할 수 있도록 수능을 잘 치르는 것이다. -
김*완2024-10-16내가 그동안 노력한 것들 당당하게 결과로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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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2024-10-15염이백이 티셔츠를 입고 수능 칠 나는, 연세대를 갈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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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2024-10-15쌤믿고 쭉왔는데.. 라이즈까지 달려서 꼭 원하는 등급맞고 올해 대학가고싶습니다
버퍼링존에서 틀리지말자!! -
*현2024-10-15이번해 수능에서 올 1등급 받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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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2024-10-15어떤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승효쌤이 있고 자기 자신을 믿는데 ! ! 그저 갈고 닦을 뿐입니다 . 남은 30일 ‘사생결단’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수학1등긎 받고 당당하게 승효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연대! 반드시 합격하기위해 모든걸 쏟아부을게요! 이상입니다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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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024-10-15남은 30일 이 악물고 해서 진짜 임플란트 하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수학 80점 이상으로 받아서 1등급 받고 싶다.
그리고 내 1년이 제발 의미있게 소모된 한 해였으면 좋겠다… 내년 1월은 재수학원 우선선발반이 아닌 따뜻한 집에서 보내야지…
진짜 돈을 준대도 다신 이 짓 못 한다ㅜㅜ -
이*준2024-10-14서울교대 합격해서 제가 어떤 남자인지 보여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