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실모 가보자~

이름 : 남정훈
등록일 :
2020-10-10 18:18:07
|
조회 :
17,347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장학생 남정훈입니다.

 

이제 정말 수능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시죠? 

보인다 보여 ㄹㅇㅋㅋ

 

아... 너무 달달하지 않습니까. 

 

이번 칼럼에서는 제 기준에서 N제, 실전모의고사에 대한 생각을 알려드리려고요 ㅎㅎ

 

1. 좋은 N제와 실전모의고사가 뭐냐!

 

1) 기출문제를 잘 변형한 문제여야 함.


위와 같이 생각하는 이유는!

 

'수능에서 과연 신유형이 있을까!'라는 생각인데요, 

저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아니 형... 수능에 정말 올해에 찐으루다가 신유형 나오면 내 인생 어째... ㅠㅠ?' 

라면...

 

저의 생각은

'아 ㅋㅋ 그럼 어쩔 수 없이 틀려야지 ㅋㅋ. 내가 시험보는 거 아니라서 편ㅡ안.'

 

장난같이 썼지만, '정말 기출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이 신유형이라고 느끼는 문항은 정말 어려운 문항이라고 예상이 되는데, 그러면 틀리면 됩니다!

 

그 문항은 수능 만점자에게 가볍게 넘겨드리고, 그 굇수들 먼저 대학보내고, 

남은 대학가면 된다... 이말이야..

 

그 문항 틀려도 그래도 대학 다 갈 수 있다...! 요 정도?

맞춰야 할 거나 제대로 맞추자... 제발...

 

맞춰야 하는 거 틀려서 집에 와서 채점하다 샷건 OR 이불킥 하지 마시고여.. ㅎㅎ

 

 

2) 난이도가 적절해야 함.

 

요즘에는 자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가학적인 학생들이 있어요 ㄷㄷㄷㄷ

자기가 못 풀어서 고통받고, 자기가 틀리는 문항이 많으면 엄청난 황홀함을 느끼면서 '아! 문항 아주 훌륭한 걸?' ㄷㄷ ㅗㅜㅑ...

 

그러지 마시구... 적절한 난이도를 푸셔요!

적절한 난이도라 함은, 기출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이라고 할 때, 하루에 그래도 14~16시간 정도는 순수하게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고 하면 마킹까지 다 끝나고, 20분 정도는 남을 수 있는, 요 정도의 난이도를 푸시라... 이말이야...(수학기준)

 

소위 킬러문제 파티인 실모들이 있는데... 이름은 실전모의고사인데

아! 실전력이 놀랍게도 0입니다! 인생 최고의 손해! 삶의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저는 그래서 실제로 나중가서 제가 못 푸는 문항이 나오면, 

'아... 내가 못 풀면 안 나오겠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런 문항이 너무 많으면 대학 못 가는 부작용 있음 ^^)

 

이러한 자신감은 기출을 정말 잘 공부했다는 자신감에서 옵니다.

 

++ 실전모의고사 OR N제를 풀면서

'제발 내가 푼 문항 안에서 나와라...' 

이런 기도를 하는 괘씸하고 불건전한 악마들이 많은데...(사실 본인도 그랬음 ^오^)

안 나온다 이 악마들아... 기도할 시간에 공부하러 가보자~ 가보자~

 

 

 

열공하세요! 


10월 11일까지 올라온 댓글에 대해서 답글할게요!

 

다음 칼럼은 기출문제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 남정훈
멘토

을지대

남정훈 멘토

  • ○ 을지대 의예과 20학번
  • ○ 자연계열 / 수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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