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올인??

이름 : 남정훈
등록일 :
2020-09-09 17:44:58
|
조회 :
9,383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남정훈입니다.

 

오늘은 수시 마감이 다가오고, 9평이 다가오는 지금 이 시점에

저의 고3시절 이야기이기도 하며,

공부 안 하는 학생들 맴매하러 왔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내신을 따기에 상당히 쉬운 고등학교를 다녔어서 ㅎㅎ

정시로 대입이 거의 없는?? 정도의 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지방 일반고이다보니 내신을 따는 것이 정말 너무 쉬웠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치기 한 3~4일 정도 전부터 열심히 밤샘공부를 하면 

평소에 아무리 공부를 안 하더라도 전교 3등 안으로 드는 것이 가능했어염 ㅎㅎ

저도 그렇다보니까 가장 못 친 시험이 전교 3등이었거든요!

전교 1등은 넘사벽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정시/수시 다 잘하는 학생이었어서 ㅠㅠ

 

그래서 당연히 정시로는 전과목 평균이 평가원 기준으로 4등급?? 정도가 나왔는데,

내신은 항상 1점 초반이 유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는 내신과 학생부활동에 많은 활동을 했지요~

의대를 가고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6평을 칠 때에는

'아... 학교중간고사 기간이라서 6평 공부를 못 해서 못 쳤다...'


그래서 9평을 칠 때에는

'아... 자소서 작성을 해야해서 9평을 못 쳤다...' 

 

라고 하면서 저 자신을 똑바로 직시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아닌데 말이지요.

 

'그냥 공부를 안 했으면서, 그 사실을 직시하는 것은 너무나 뼈 아프기에, 내신시험 탓, 자기소개서 탓을 한 것이지요~'

 

결과는 당연히!

최저를 못 맞춰서 대입에 실패! 

당근빠따죵?

 

직시하시오! 

그리고 성적이 안 나왔다면...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시오!

 

 

이번 칼럼에 대한 답글은 2020-09-11까지

올라온 것에 대해 달아드리겠습니다!

 

  • 남정훈
멘토

을지대

남정훈 멘토

  • ○ 을지대 의예과 20학번
  • ○ 자연계열 / 수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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