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이번엔, 응답하라 2007!!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윤채원 마스터
등록일 :
2024.01.22
|
조회 :
20,205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윤채원 마스터입니다!
저번에 응답하라 2006 QCC를 올렸었는데요! 반응이 너무 좋기도 했고
우리 07 친구들도 원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응답하라 2007을 들고 왔습니다~~image

07 학생분들은 아마 '내신' 대비가 겨울 방학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1학년 때보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친구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겨울방학에 뭘 해야 할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image
고2부터는 선택과목으로 수업이 운영이 되죠~ 보통 이과 학생들의 주요 내신 과목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이과였지만 과탐 2개, 사탐 1개를 했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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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언어를 담당하는 국어, 영어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국어 먼저 보겠습니다!
국어는 언어의 일부죠!
내신에서 국어는 학교별로 다를 수 있겠지만,, 암기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영어도 그렇구요...
제 학교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암기로는 안 통했었어요 

하지만 암기가 통하는 학교라 하더라도 나중에 고3에 수능을 봐야하는데 그때까지 암기가 먹힌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암기 어느 정도 필요하죠,, 근데 국어 = 암기 혹은 영어= 암기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큰일 나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구요?? 자신의 학교 사정과 내신을 대비하다보면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그래서 고2가 중요합니다.. 내신에만 몰두해서 '암기'만 하다가 국어의 본질, 영어의 본질을 잃어버려 고3때 큰 고생을 할 수도 있구요..
내신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내신에서 수능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고민해야 하는 거죠!!
((메모 메모 ㄱㄱ))

그래서 아무튼 언어의 본질이 무엇이냐? 바로 '독해'입니다.
독해 실력을 키우기에는 겨울방학과 비내신 기간이 가장 좋은 기간입니다.!
지금 겨울방학이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자구요!!
위에 있는 것들은 다 제가 방학때 했던 것들을 말씀 드리는 거에요!! <- 참고!

국어에서 문학/독서/언매 이렇게 3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에서 화작을 하든지 말든지는 상관이 없어요!!
내신에서 언매를 할 수도 있고 ,,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말만 '언매'지,, 고2때는 범위에 들어가도 문법일 겁니다..

그래서 문학과 독서는 1~2일, 주기적으로 2~3지문씩 푸는  게 중요하고 언매는 개념을 완벽하게 해 놓고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에 있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1~2일마다 독해 문제들을 푼다든지, 모의고사를 푼다든지 상관은 없지만,, 주기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풀어주세요!
진짜로 말씀 드리지만 영어에 시간 투자를 하는 건 고2가 마지막입니다...
고3때는 다른 과목들에 할게 많아서 영어에 크게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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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학이에요! 다들 수학 때문에  걱정이 많죠?
우선 한 학기 선행하는 게 저는 제일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더 많은 양의 선행을 했다가 까먹거나 바로 앞에 있는 것에 등급을 잘 못받을 수도 있는 리스크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많은 양을 할 바에는 꼭 필요한 양만 확실하게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1 개념을 확실하게 하면서 동시에 많은 양의 문제들을 푸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 내신 때문에 확통을 고른 친구들도 있을 텐데..
확통은 비교적 수1보다 양도 적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선행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지만 초점은 수1에 맞추어 주세요!
확통의 1학기 내용은 고등 (하)와 많이 겹치고 새로운 개념은 매우 적게 있습니다 (((참고로 확통의 2학기는 신세계입니다... 처음보는 개념들의 PARTY~,참고만 하세요

마지막으로 과탐!과 그에 곁들인 사탐 1개 ㅋ
저는 예전 게시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법에 관심이 많은 나머지,,ㅋ 정법과 화학, 생명 이렇게 선택했었어요!!
과탐은 예전 게시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탑쌓기와 같습니다..
화1은 어려운 파트가 제일 먼저 있기에 입문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또 개념이라는 큰 틀만 알아두면 암기할게 별로 없어서 그게 참 매력(?)적이기도 한 과목입니다!!
1단원에 '몰'이라는 생소한 개념이 나올텐데 이것만 잘 알아두면 양적관계 내신 문제 및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1학기에 2단원까지 진도를 나가기는 하지만, 1단원만 우선 해두세요! 1단원이 제일 양도 많고 더 어렵....습니다..

생1은 보통 1학기때 유전 전까지 나가요!
앞부분은 심지어 소화계,, 기관계 이런게 나와서 입문하기는 쉽지만,, 중간 중간 막전위나 근수축 이렇게 좀 힘든 고개가 있긴 합니다! (유전만큼은 아니지만..)
물론 저 단원들은 학기 중에 소화가 가능하겠지만..
난 꼭 생1 선행을 해보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막전위, 근수축을 먼저 듣고 다시 1단원부터 차근차근 듣는 걸 추천드려요!
(혹시, 물/화/생을 선택했다면: 물/화에 초점을 두고 생명은 좀 적게 초점을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유전은 굳이 겨울방학때 해놓을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2학기 내내 실컷 보게 될거에요~ 저도 여름방학때 들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정법은 지금부터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배경지식 쌓는 느낌으로 맛보기 처럼 들어주세요!
아마 지금 조금씩 들어놓은게 학교 수업을 들을 때나 내신대비할 때쯤 되면 아 이게 이거구나,, 이렇게 될거에요
미리 들어놓으면 이해가 쏙쏙 잘 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응답하라 2번째 시리즈인 응답하라 2007을 마칩니다...!
고1때에 비해 과목별 1등급 인원수가 적어져서
내신의 쓴 맛을 많이 경험할거에요;;;

그치만 겨울방학 때 열심히 해서 쓴 맛이 덜 느껴지게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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